대한미용사회중앙회, ‘회원 권익보호와 재정 제정 건전성 확보‘ 회세 집중
대한미용사회중앙회, ‘회원 권익보호와 재정 제정 건전성 확보‘ 회세 집중
  • 배소정 기자
  • 승인 2024.06.27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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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활용한 교육‧수익사업 수익모델 제시…미용계 발전 위협하는 악법엔 맞서 싸울 것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 이선심)가 올해 ‘지회 지부의 재정 건전성 확보’와 ‘미용계 발전을 위한 악법 저지’에 회세를 집중할 계획이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는 지난 13일 중앙회 6층 회의실에서 2023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선심 회장은 “중앙회는 올해 정기총회에서 변혁의 시대를 이끌어갈 25대 중앙회장을 선출할 계획입니다. 대내외적으로 쉽지 않은 도전과제들을 해결해 나가야 할 25대 중앙회장은 개정된 정관에 의해서 처음으로 선출하는 중앙회장이기도 합니다.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처음으로 4년 임기의 중앙회장을 선출하는 역사적인 해가 될 것입니다.”고 밝혔다. 또 “무엇보다 올 한 해의 중요한 비전으로 중앙회나 지회지부가 재정적으로 건실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제가 중앙회장에 취임하면서 생각보다 심각한 중앙회 재정을 정상화시키기 위해서 밤낮없이 뛰었고, 60% 정도 부채를 갚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멉니다.”라며 “우리가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면 과감하게 추진하여야 할 것입니다. 협회 운영에 있어 회비에만 의존하면 갈수록  협회 재정은 빠듯할 수밖에 없어 어렵습니다.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면서도 회원과 협회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해야 합니다. ”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선심 회장은 “전국 지회지부장님들이나 실무자님들 중앙회 실무자들 또한 전에는 하지 않았던 일들을 해야 하면서 업무 부담이 느셨겠지만 우리가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각오로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강조했다. 

중앙회는 지회, 지부의 제정 건정성 확보를 위해 플렛폼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하나은행으로부터 지원받아 개발 중인 플렛폼을 올해 상반기 중 구축을 완료하고 트렌드 교육은 물론, 미용실 전용 제품 쇼핑 등 교육과 수익모델 개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무엇보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는 최영희 의원이 발의한 공중위생관리법 개정안과 미용사법 제정안이 철회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최영희 의원이 발의한 공중위생관리법 개정안은 위생교육과 관련해 단 한 명의 미용사가 허위 보고를 한 사실이 발각될 경우라도 해당 미용사에 대한 처벌 뿐 아니라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자체의 위생교육 기관 지정을 취소할 수 있다는 조항을 담고 있다.

이와 관련, 대한미용사회중앙회는 조만간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에게 최영희 의원이 발의한 공중위생관리법 개정안과 미용사법 제정안의 문제점 및 대한미용사회중앙회의 입장을 담은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중앙회는 미용계 발전을 저해하는 악법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맞서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를 끝까지 지킬 방침이다.
 

 

 

 

 

 

 

 

 

 

 

 

 



출처 : 장업신문

윤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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